Use it Again
2020. 4. 1. 13:52ㆍ지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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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Tea를 우려내는 온도는
100 ~ 60 ℃ 각각 다르다
티백은 80 ~ 90 ℃에서 1분
-
커피메이커 물 온도와
캡슐 커피머신의 물 온도는
80 ~ 90 ℃
-
평소
원두를 갈고 물을 내린
드립 커피를 즐긴다.
1만 원대의 커피메이커가
찬장에 잠들어 있다
꽤 비싼 캡슐머신이
선반에서 잠자고 있다
-
이 중 한 대를 꺼내 먼지를 털고
깨끗이 닦는다
식초를 섞은(1:10 비율) 물을 붓고
스위치를 켠 후 물을 내리고
물만 3회 더 내린다
잠시 건조
-
커피메이커
뚜껑을 열고 티백 2봉
녹차와 둥글레차 티백을 필터에
탱크에 물은 500 ml
차를 내린다.
-
티백을 1분 이상 담구면
쓴 맛을 보게 된다.
커피메이커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
-
내린 차를 찻잔에
그리고 3분 정도 대기
40 ~ 50 ℃의 음용 온도로
-
캡슐 머신
잔에 티백 1봉을 넣고
롱고로 물을 1회 80 ml
에스프레소로 물을 1회 40 ml
그리고 잠시 대기
-
다시 쓰자
대접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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