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형수라는 권리가 있다
나에게 형은 없다. 사촌 형은 많지만 친형은 없다. 앞으로 할 이야기와 관련해 친형과 사촌 형 간의 큰 차이는 1년을 기준으로 만남의 횟수다. 물론, 내가 사는 생활권에서의 횟수다. 다른 집안은 어쩌는지 알 필요 없다. 결혼 후 대부분 분가를 한다. 그래서 저출산 시대에 집값은 계속 뛴다. 수요가 줄지 않아서일 것이다. 넓은 아파트보다 방 2개 정도의 아파트가 수요가 높은 이유도 이와 같다. 1인 가구의 증가 역시 집값에 영향을 준다. 예전에 할아버지 부부, 아버지 부부, 우리 부부, 우리 아이들이 함께 살 때는 집은 하나 필요했다. 지금은 할아버지 부부 집, 아버지 부부 집, 우리 부부와 아이들 집, 이렇게 3 채가 필요하다. 어쨌든, 친형과 사촌형의 차이가 1년 기준 만남 횟수에 있다는 말의 배경은 ..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