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닿을 수 없는 저곳에 꿈 하나 매달았네 푸른 초록 가득 태양과 만나는 꿈 나 땅에서 나서 땅에서 자랐네 같은 땅에서 자란 저 초록 태양받이에 내 꿈도 올려 두었네 너 위협적인 덩치에 길다란 몸으로 지금은 내 대신 닿고 있지만 하야디 하얀 내 몸도 비와 양분의 혜택을 나누니 이제 곧 꿈은 아닐 것이야 나 아직 멀지만 잊지 않으려네 우선은 내 형님만큼 다가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