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워즈 속 '어른'
애니메이션 ‘썸머워즈’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로 떴다. 그래서 네 번째 관람을 했다. ‘썸머워즈’로 트위터 검색을 해 보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타난다. 호평, 혹평이 다양한 표현으로 뒤섞여 있다. 감독이 누구고 그의 작품이 무엇이 있으며 이야기가 좋네 나쁘네 등등. 필자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다양한 언급(신작 출시, 주목되는 작품, 이런 주제의 작품들 등등)을 읽고 끌리는 작품을 보는 편이다. 감독이 누구고 그 감독이 어떤 사람이며, 성우가 누구고 무슨 작품으로 유명한지는 대단치 않다. 당시엔 썸머워즈에 등장한 통합 플랫폼의 명칭이 국내 대기업의 포털 브랜드와 동일해서 뭔가 싶었던 것이 계기였다. 스폰서를 했을 거라는 둥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마음을 끌진 못했다.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 극..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