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설정
순혈주의자 성교. 아니, 정이 나타나기 전에 태자가 될 것이라 믿고 있었다. 주어진 신분제의 이점을 최대한 누린다. 누림이 이어지면서, 성교를 지지하는 세력이 엷어진다. 정이 나타나고, 성교의 누림에 지친 신하들은 하나둘 정에게로 향한다. 태자가 정으로 정해지고 성교는 신분제를 유지한다. 신분제 대로 하면 계속 누릴 수 있지만, 누릴 수 없다. 신분제의 빛은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때다. 정국은 양당체제다. 여불위 집단과 갈승상 집단의 정쟁. 여불위는 다른 나라의 상인 주제에 승상이다. 정과 다를 바 없다. 갈승상의 세력을 터치해 원래 자신이 주인인 자리를 찾으려 한다. 순혈주의는 명분일 뿐이다. 하지만, 이미 세력을 이른, 왕위에서 멀어진 왕족의 내민 손을 잡을 신하는 없다. 약속했다. 정치권력을 ..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