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떤 생활을 원하나
생활 개선 방법론 혹은 의견 제시에 관심이 기우는 것은 마음 한 구석에 개선의 욕구가 있다는 증거는 아닐까? 그래서 ‘이렇게 바꾸면 좋아요’, ‘이렇게 바꿔서 좋았어요’에 관심이 끌리는 것은 아닐까? 필자를 포함하여, 필자가 사는 세계에서 만난 적지 않은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생활이 무엇인지 모른 채 ‘좋아요’에 끌린다. 다시 말해서, ‘방법을 찾다’의 의미는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필요한 방법은 무엇인가?’이다. 생활 개선 방법론에 관심이 끌릴 때, 방법 책을 뒤적여 방법 적용 결과를 보고 ‘이거 좋겠다’라고 판단하지 말자. 이 글에 방법 적용 결과를 싣지 않은 이유, 특정 방법을 싣지 않은 이유이다. 책을 읽어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런 말을 들었고, 공감 했다. “ WANT는 주위 사람..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