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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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백업입니다
디지털카메라를 꺼냈다. 스마트폰은 소통에 전념한다. 디지털카메라로 흑백 사진을 찍는다. 디지털카메라를 수동 위치에 놓고 이렇게 저렇게 설정하고 사진을 찍는다. 컬러로 사물을 보고 있으니, 기록은 다르게, 기분이나 생각을 담아 남기고 싶다. 오늘 눈에 띈 사물은 비디오 디스크. OTT가 없을 때는 재생용으로 구입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팬으로서. 지금은 백업이다. 언젠가 OTT가 없거나 이용할 수 없을 때, 보관한 재생기에 넣고 모니터에 연결할 것이다. 재미있는 작품 많고 즐거운 작품 많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대체할 작품은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백업용으로 남겨 둔다. 다시 열지 않았지만, 그래서 어두운 배경이다. 취침등은 선물 받았다. 좋아하는 캐릭터라 받았을 때 기뻤다. 현재 켜지 않고 놓아두지..
2022.08.09 -
異世界
이세계 작품이 물결이야 - 중세 혹은 게임 배경 전이, 환생, 차원 이동 마법, 요정, 신화 속 캐릭터들 - 이세계란 현실과 다른 세계 확보된 재능으로 자신이 있을 곳을 만드는 이야기 - 대리 만족, 다음 생을 기약 안일한 사고방식? 정말 느꼈어, 대리만족? - 그런 생각 방식이라면 영화는? 소설은? 드라마는? 현실을 이기지 못한 패배자의 일상일까? - 다시 일어나고 싶다는 마음의 또 다른 표현은 아닐까? 지금은 노력해도 어렵지만 다시 일어나 날개를 펴겠다는 1보 후퇴는 아닐까?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