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에 담은 마음
*출처(클릭) Tim McDonald 인간성 복원 운동가(Architect of Humanity) 2016. 2. 4 내가 결혼한 사람이라는 것이 옷을 잘 입는다란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플로리다로 이주한 이후 나는 주로 반바지를 입었다. 거기에 T-셔츠와 플립플롭(쪼리). 이렇다고 해서 패션 피플이 됐다고 한다면 그것은 과언, 지나친 말이다. 스티브 잡스는 검은색 터틀랙으로 세련됐다는 말을 들었고, 마크 져커버그는 후디로 자신의 아이콘을 만들었다. 나는 주류 기술 회사의 오너도 아니니 내가 T-셔츠를 주로 입는 것으로 패션 아이콘이 될 수는 없겠지만,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널리 퍼뜨릴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입은 T-셔츠에 담아서. 나는 메시지를 담은 셔츠를 입고 나가 여러 번 좋은 말을 들..
201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