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

2020. 5. 3. 09:47지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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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실루엣만 남은 지금

못 생긴 외모에 정이 붙는 시간이
우리가 서로 이해하는 시간보다 짧더라

지금이라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렇게 시간이 지난 다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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