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망설이면 행복은 더 짧아진다
사랑하며 망설임이 들면, 행복한 시간은 더욱 짧아 진다. 상대가 누구든, 사랑하게 되면, 아니 상대가 특별해지면, 그렇게 살면 된다. 상대랑 같이 있는 것이 포근해지면 그렇게 가만히 있는다. 상대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콩콩 뛰고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는 것 같으면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그 가슴 벅찬 경험은 가만히 있으면 계속된다. 그러나 상대를 규정하려 하면, 걱정이 생긴다. 망설임이 생긴다. 포근함이 가슴 벅참이 걱정으로 근심으로 변한다. 그렇게 지옥에 스스로 발을 들여 놓을 필요는 없다. 규정되지 않으면 어떤가? 나는 그로 인해 세포가 살아나고 포근함에 감싸여 있을 수 있는데. 걱정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면 행복은 약해진다. 그 사람을 만나기 전처럼, 아니면 없던 근심도 걱정도 생긴다. 바로 인간사 ..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