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집중
비신대와 옥봉대의 첫 만남. 왕분은 신을 놀리고 무시하고 꿈을 부정했다. 그는 왜 그랬을까? 주위에서 종종 마주치게 되는 인간형이다. 왕전은 아들 왕분 곁에 있지 않다. 왕분은 아들로서 인정받고 싶다. 왕가 본가의 후계자로서 역할을 인지하고 있다. 귀사족으로서, 손바닥이 벗겨지고 발바닥이 벗겨지도록 창을 휘두르고 찔렀다. 필살기도 익혔다. 병략을 공부했다. 그런 노력으로 삼백인장에 올랐다. 신은 전쟁고아로 종 출신이다. 농민 병사로 시작했다. 공을 하나둘 세워, 삼백인장에 올랐다. 귀사족인 자신이 삼백인장에 오른 시간에 신도 삼백인장이 됐다. 마치 자신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다. 귀사족인 자신이 손바닥 발바닥이 벗겨질 정도로 노력해서 오른 자리에 전쟁고아이자 종 출신이자 농민 병사로 출발한 신이 올라..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