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좁은 집에 살더라도, 여유 공간은 있다. 그것이 집 뒤에 마련된 테라스(patio)든, 발코니든, 아니면 원룸의 거실 겸 부엌이든. 자투리처럼 남은 공간에서 보다 큰 가슴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HGTV가 제안한다. *이미지 저작권 등으로 제안 이미지는 여기를 클릭해서 살펴 보십시오. Photo by Andre Benz on Unsplash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