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시대의 사랑: 사랑에 공식이 존재할까? (2)
*출처(클릭) 아마도 당신은 데이터 분석이 돌파할 최후의 보루가 사랑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것은 사랑이 감정을 풍부하게 하지만 규명하기 힘들고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인간 경험의 극지방이기 때문이다. 수천 년 동안 만족스러운 정의도 못 내린 채 철학자들은 아직도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에리히 프라이드 같은 시인은 사랑의 의미를 기쁨과 고통의 이상한 혼합, 피해 갈 수 없는 버거움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어리석음이니, 주의하라 한다 /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으니, 경험하라 한다 /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사랑이라 말한다”. 내가 Gottman의 연구 내용을 처음 본 것은, 지난해 “사랑의 주인공(Master of Love)”라는 Atlantic 기사에서였다. 그 기사가 입소문을 탔다. 내 친구..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