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파티
*출처(클릭) 7개 도시에서 혼밥을 즐겨보자 SHARI BAYER 2017.09.21 레스토랑의 스툴을 당겨 앉든, 푸드 코트의 공용 식탁에 자리를 잡든, 혼밥(dining alone)은 타인과 의견을 맞출 필요 없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해서 음식에 집중할 자유를 주는, 모든 권한이 나에게 있고 그 순간을 풍요롭게 하는 식사 방법이다. 모든 도시가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도시보다 혼밥(solo diner)에 더 나은 도시가 존재한다. 홀로 여행의 열렬한 지지자인 나는 뉴욕시티 외 놀라운 혼밥 여행지를 알아냈다. 여기 나 홀로 파티에 알맞은 도시들을 소개한다. 잉글랜드, 런던 카운터 식사: 런던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혼밥에는 최적의 자리다. 소호 Kiln의 타이풍 요리를 제공하는 캐주얼 오..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