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평가된 미국 해변 도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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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hediscoverer.com/blog/8-underrated-us-beach-towns/XvHyVpKgiwAG5aqI?utm_source=intro&utm_medium=email&utm_campaign=1254127110

8 Underrated U.S. Beach Towns

 

델라웨어 주 루이스(Lewes, Delaware)

 

 

오염되지 않은 자연, 역사, 부티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델라웨어만과 대서양 사이에 있는 루이스는, 걷기에도 좋고 자전거 타기에도 좋으며, 해변을 넘어 탐험을 즐기려는 사람에게도 즐겁다. Second Street에서 쇼핑과 식사를, Beachcombers의 Cape Henlopen 주립 공원에서 낚시, 서핑, 수영, 등산,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공원은 시내에서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텍사스 포트 애런 사스(Port Aransas, Texas)

 

 

Mustang Island를 따라 펼쳐져 있는 18 마일(약 29 km)의 해안선이 여행객을 기다린다. 패러 글라이딩, 낚시, 카약, 백사장에서의 선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다. 기후는 연중 온화하고, 돌고래 관찰, Tex-Mex 요리, 하이킹도 즐길 수 있다.

 

뉴 햄프셔 뉴 캐슬(New Castle, New Hampshire)

 

 

뉴 햄프셔에서 가장 작은 마음인 뉴 캐슬은 이 섬의 유일한 마을이다. 1877년에 지어진 Portsmouth Harbour Lighthouse는 역사 애호가에게 완벽한 곳이다. 이곳에서 가장 웅장한 호텔인 Wentworth By the Sea는 1874년 대중에게 공개됐다. Great Island Common은 32 에이커(약 40,000 평; 약 130,000 m2)의 녹지 공간이 있다.

 

로드 아일랜드 뉴 쇼어 햄(New Shoreham, Rhode Island)

 

 

1,000명이 거주하는 뉴 쇼어 햄은 동해안 도시로, 세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5개의 아름다운 해변, 32 마일(약 52 km)의 트레일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가 필요 없다. 상점과 레스토랑이 모두 도보 거리에 있고, 탐험을 위해 자전거를 쉽게 대여할 수 있다.

 

미시시피 빌럭시(Biloxi, Mississippi)

 

 

빌럭시는 카지노로 잘 알려져 있고, 해양 산업 및 어업이 번성했다. 어선을 대여해 멕시코만에서 반나절 혹은 종일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Ship Island Holding이나 Biloxi Beach는 수영하기 완벽한 해변이다. 이곳에는 맛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워싱턴 아나코르테스(Anacortes, Washington)

 

 

워싱턴주 북서부의 아름다운 섬에 있는 아나코르테스는 12 마일(약 20 km)의 해안선, 67 마일(약 108 km)의 산책로, 수많은 골동품 상점, 서점, 커피숍, 빵집이 있는 역사적 구시가지다. 웅장한 여관, 해안가 캠프장 등 예산에 맞게 숙박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범고래를 관찰하는 고래 관찰 크루즈도 좋다. 추운 파도를 견딜 수 있다면 수영도 괜찮다.

 

캘리포니아 캠브리아(Cambria, California)

 

 

유명한 해변을 피해 캠브리아로 가서 수 마일의 해변을 즐기고 언덕 위 성을 탐험하며 환상적인 와인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Moonstone Beach는 매우 사랑스러운 곳이고, 거대한 허스트 캐슬은 캘리포니아 주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역사적인 랜드 마크다. 캠브리아 주변에 샤토가 분포해 있는데, 수상 경력이 있는 Stolo Vineyards에서 시라(Syrah) 품종을 즐겨보길 바란다.

 

캘리포니아 크레센트 시티(Crescent City, California)

 

 

레드 우즈 국립공원과 인접한 크레센트 시티는, 썰물 때 걸어갈 수 있는 배터리 포인트 등대, 독특한 바다 생물이 있는 오션 월드 수족관, 코끼리 물개와 바다 사자 재활 전문 노스 코스트 해양 포유류 센터가 있다. 늦은 오후 크레센트 시티 해변의 일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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