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식, 지속 가능성, 나다움
지금 알게 된, 또 하나의 ‘삶의 방식’‘지속 가능성’ Sustainability 요즘 신경 쓰고 있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세우고 지운 수많은 계획들. 나중에 읽어보고 피식 웃었던 계획들과 글씨들. 아마도 그때는 ‘획기적’ ‘실효적’ 이란 마법의 주문을 기대했는 지도 모릅니다.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그것을 계획서에 다 옮긴 후까지, 마법의 주문을 내게 걸었다는 환상은 지속됩니다. 그 마법의 수명 주기는 3일. 지속 가능성이 없는, 판타지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바로 다음 날.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2년 가까이 열정적으로 하루 동안 했던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날 알아가는 방법’입니다. 왜 그 행동을 했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결과는 어떤지를 발생 당시, 혹은 저녁 잠들기 전..
201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