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운영 모델 전환 가속
*출처(클릭) Albert Bollard, Ewan Duncan, Petko Rangelov, Marta Rohr 2017.12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Digital-native: (신조어) 컴퓨터,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은 차세대 운영 모델 활용에 숙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가치를 획득해 왔다. 디지털 시대 이전에 확립된 기업들은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지난 30년간, 디지털 주도 기업들은 디지털 시대 이전에 설립된 사업에서 엄청난 가치를 획득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왔다. 이 과정을 지켜본 관찰자들은, 이들의 성공이 기술, 사업 모델, 그리고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활용하고 개발한 덕분이라 이야기 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이..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