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하나된 감성 어쿠스틱 https://music.bugs.co.kr/musicpd/albumview/8316 전자 악기와 어쿠스틱 악기. 컴퓨터 음악과 직접 연주 음악. 차이를 크게 느끼는 편인가요? 어쿠스틱 음악은 울림이 다른 것 같습니다. 혼자 만의 느낌일수 있지만. 이번 재생목록에는 다음 가수들의 어쿠스틱 음악을 담아 보았습니다. Maroon 5 박정현 버스커 버스커 Jason Mraz Nina Eric Hutchinson Death Cab for Cutie The Belle Brigade Bruno Mars 이지형 Joni Mitchell Eric Benet 권진아 샘김 #집에서할수있는 #홈콘서트 #어쿠스틱 #감성 #악기 #어쿠스틱악기

게임도 음악도 영화도 지겹다면, 과학 실험 한 번 해보죠! 과학 지식은 1도 필요 없고 영상을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 영상 중에는 위험하니 따라 하지 말고 영상을 보기만 하라는 알림이 표시되니 지키기 바랍니다. 안전 원칙을 무시하는 사람만큼 상종 못할 인간도 없으니까요. 35가지 검증된 가정용 과학 실험 https://youtu.be/ndKli8jhhmo *처음 몇 가지는 보기만 하십시오 ^^ 일상이 편해지는 매일 이용하는 31가지 영리한 팁 https://youtu.be/5fh2zpSb5G4 34가지, 소확행 보장하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 놀이! https://youtu.be/UMOFQyLRcEE 누구나 할 수 있는 마술 3가지 #13,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띄우는 방법 https://y..

빈 거실에 홀로 있을 때 듣는 뉴에이지 https://music.bugs.co.kr/musicpd/albumview/8105 뉴에이지의 맛은 차분함 (chill)에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생각했지만, 스스로 다가오는 자극에 마음은 금방 흥분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원할까요, 평화를 원할까요? 지금 말입니다. 결혼 전에는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방-회사를 반복하는 동안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분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방-회사를 반복하는 일상은 동일했지만, 그 방을 함께 쓰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혼자 삶에서는 행복을 간절히 원한 사람도, 혼자 아닌 삶에서는 평화를 간절히 원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창과 문을 닫고..

보유 가전 중 오븐과 에어프라이어가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아래 커다란 오븐부터 주방에 올려놓은 오븐까지. 덕분에 가정식 범위가 꽤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식빵, 파운트 케익, 쿠키를 가정에서 직접 구울 수 있도록 많은 교재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동영상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제가 직접 따라해 보고 결과가 좋았던 영상을 공유한 것입니다. 5분 손반죽으로 식빵 만들기. 저녁에 반죽하고 아침에 굽는 빵. https://youtu.be/FR2CNvAWzp8 柔软牛奶吐司 无需机器 手工操作 Soft Milk Loaf(우유 달걀 식빵) https://youtu.be/VknoqZ9IZjc 蒸馒头 松软香甜 回味无穷 只要三种原料(중국 찐빵) https://youtu.be/uHdFea95PLU #집에서할수있..

악기를 스스로 연주하며 직접 노래 부르는 것도 멋진 장면일 수 있지만, 누군가 노래를 부를 때 슬며시 끼어들어 반주하는 모습도 멋진 장면일 수 있습니다. 10분 만에 누구나 악보 보는 법 [음악기초] https://youtu.be/xbP-AGGoQuc 피아노 배우기 [초보자도 5분만 배우면 100개 넘게 칠 수 있음 진짜로..] https://youtu.be/6qWyGw1x4Eg 통기타 도레미파솔라시도 치는 법 정말 이해하기 쉬운 설명 https://youtu.be/G_8_mr5_iNk Anne Marie - 2002 : 기타 코드 연주 (개쉬운 입문곡, 코드가 4개라니) https://youtu.be/Ic2_AZSFmtg [우쿨렐레 배우기] 초보 독학 레슨1 https://youtu.be/r4C_sc_..

잠시 창 밖을 보게 하는 어쿠스틱 https://music.bugs.co.kr/musicpd/albumview/8080 지난 2014년 3월 5일 구성한 컴필레이션 입니다. 당시 이 재생목록을 구성하면서 든 생각은, 우리의 습관 같은 것입니다. 일을 할 때, 혹은 공부할 때 음악을 트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일 혹은 공부에 집중 하다가도, 그 집중력을 뚫고 들어오는 음악이 있습니다. 그 음악이 잔잔할 때, 혹은 마음에 물결을 일으킬 때 눈은 창 밖을 향하곤 합니다. 비가 오는 날엔 더 그렇습니다. 당시 글을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전략) 매일 버스에 오르는 정류장 옆 가로수에 새 싹이 돋은 것도 모르고 PC 옆 커피의 향이나 맛이 어제와 다르다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