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
*라이언 홀리데이 외 1 명 / 하루 10분, 내 인생의 재발견 우리의 일상이 지금보다 편해지려면 우리의 일을 통제할 수 있는 일과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식별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이러한 식별 능력은 일상의 고민과 고뇌에 빠지는 경우를 줄여 줄 것이다. 통제할 수 있는 일이란, 내가 손을 대었을 때 결과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이란, 내가 손을 대어도 결과를 변화시킬 수 없는 일이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의 사례를 들자면, 보고서 혹은 제안서가 있다. 내가 보고서 혹은 제안서를 작성하더라도 그것의 통과 여부, 보고서 혹은 제안서 대로의 업무 전개 여부는 의사결정자의 손에 달려 있다. 따라서 보고서 혹은 제안서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다. 결재를 올린다는 의미가 결과를 내..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