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Solo
*이시다 이라 / 슬로 굿바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을 좋아해 본 적이 있나? 금단의 대상을 좋아해 본 적이 있나? 사회적으로, 아니 가족이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을 좋아해 본 적이 있나? 만난 적이 있나? 이 소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The history of 좋아함’을 보여준다. 콜걸이 좋아져 버렸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왜 저 인간은 내가 싱글로 있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는가, 귀찮겠다는 생각은 못하나? 최근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를 넘었다. 이런 통계가 나온 지도 꽤 됐다. 사귈 수 있는 사람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 비록, 거실 겸 부엌에 방 하나, 화장실 하나라도 둘이 지내기엔 부족함이 없다. 식탁에도 의자는 2개 정도는 있을 것이니까. 그런데, 우리의 마음은 언제..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