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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어떻게 전문 사진가 세계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나?
    지난 글 2017. 5. 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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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클릭)




    나는 코펜하겐에 거주하고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영국 사진작가 Alastair Philip Wiper이다. 스위스의 대형 하드론 입자 가속기부터 한국의 거대 조선소 그리고 페루의 라디오 관측소까지, 나는 산업, 과학, 건축 분야 등의 기묘하고도 놀라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틈새시장을 찾는 것이 경력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했는지에 대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5 나는 취미 생활을 직업으로 바꾸기로 결심했고,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자주 질문을 받는다. 그래서 여기서 공유한다. 그렇다고 글이 프로나 그와 비슷한 것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의 이야기일 뿐이며, 끊임없이 산업이 변화하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길 열망하는 바람을 행함에 있어 겪게 흥망성쇠를 들려주려 한다.


    출발


    2006 즈음, 코펜하겐 의류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우리 아버지는 27 번째 생일에 Nikon D80 주셨고, 나는 회사의 사내 포토그래퍼가 되었다. 얼마 되지 않아, 파리의 카탈로그, 패션, 캣워크 모든 것을 촬영했다. 기술 노하우와 창의력이 뒤섞인 포토그래퍼의 생활은 정말 좋았다. 나는 그것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포토그래퍼 일을 하면서 나는 싸고 오래된 필름 카메라를 사기 시작했고 아파트에 흑백 암실도 세웠다. 나는 거의 동영상 촬영은 하지 않지만 당시 내가 많은 것을 알게 계기가 됐다. 또한 블로그도 시작했는데, 그곳에 매일 장의 사진을 올리려 노력했으며(당시엔 Instagram 없었다!), 2010 흑백 사진으로 나의 번째 단독 전시회 “Lonely Fruit” 열었다.


    전시회를 기점으로 나는 직업 포토그래퍼가 되기로 결심했다. 문제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아이도 하나 있는 상태였고,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전문 포토그래퍼로서의 경력이 필요했다. 나는 많은 시간을 직업 포토그래퍼가 방법을 고민하는데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나는 전구가 번쩍이듯 하나의 방법을 알게 됐다. 나는 1950년대와 1960년대 거대 산업을 촬영했던 Wolfgang Sievers Maurice Bloomfield 작품을 우연히 접하게 것이다. 거대한 정유 공장과 공장을 촬영한 그들의 작업은 정신이 번쩍들 정도였고,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그제야 내가 진정 촬영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으며, 그러한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싶었다.


    결정


    순간부터, 나는 새로운 목표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나에게는 이런 종류의 포트폴리오가 없었으므로, 구축해야만 했다. 나는 의류 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직급을 낮추고, 가능한 모든 종류의 산업 또는 과학 시설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며,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자동차 회사에 전화해서 생산 공장에 들어갈 있는지 물어보았고, 그들은 나를 비웃기만 했다.


    그러나 결국,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가족 친구가 소유한 작은 오프셋 인쇄 회사를 촬영했고, 스위스 CERN으로 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 일부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기간 동안 촬영되었다.


    약간의 실험을 가진 , 나는 내가 이런 것들을 얼마나 촬영하고 싶었는지, 나의 "스타일" 발견했다. 나는 스타일을 생각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공간에 발을 들여놓았을 어떤 방법으로 촬영 하길 원하는지, 내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각도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가 명확해졌다.


    경력 있는 사진작가는 내게 사진을 찍을 쉽다고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힘들다고 느끼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니 접근법을 바꿔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렇다고 원하는 샷을 얻기 위한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옳다고느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런 식의 표현이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지 없지만, 나는 방법에 충실하고 있으며 그것이 최고의 사진을 얻을 있게 도와준 것을 발견했다.


    2012 말에 이르러 사이트를 시작할 있는 충분한 자료를 갖게 됐고, 포트폴리오를 인쇄해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기업, 잡지사, 그래픽 디자이너, 광고 대행사 작업을 보여줄 있는 모든 사람과 연락하려 했다. 그건 즐거운 일은 아니었다. 일을 즐기지 했다. 그러나, 나는 가지 성공을 거두었다. 나는 Wired Wallpaper 같은 잡지와의 회의를 잡았고, 결국 수수료를 받는 전문 사진작가가 됐다.


    매료되다


    전문 사진작가의 세계에 진입하면서 나는 점점 주제에 매료되었다. 나는 어린 시절 결코 과학과 기술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전문 사진작가의 세계를 깊게 알게 되면서, 과학과 기술이 매우 멋진 일임을 목격할 있었고, 사람들이 의문을 해결하고 문제의 답을 내놓기 위해 어떻게 미처 예상치 못한 방법을 찾아내는지를 목격할 있었다 - 나는 스스로를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 느꼈다. 시점에서 사진 촬영은 2 차적인 문제였고, 과학과 기술의 세계가 바로 내가 사랑에 빠진 주제였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이 나를 위한 열쇠였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성공적인 사진작가가 되는 열쇠라고 믿고 있다. 다시 말해서, 사진을 찍는 것에 매료되어야 한다. "사진에만 관심을 두어서는 훌륭한 사진작가가 없다. 사진의 주제에 진정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예전의 나는 휴가 기간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무엇이 없는지 찾으며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러다 노인이나 놀라운 광경 같은 진부한 사진을 눟치기라도 하면 안타까워하곤 했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휴가를 사진기를 지참하지 않고 휴가를 만끽하려 노력한다. 주제를 좁혀 집중한다는 것은, 내가 주제와 사진 모두를 진정으로 탐색할 있고, 그것이 나를 매우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나는 자신의 사진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관심 있는 주제를 찾고 그것에 사로잡혀 다른 것을 촬영하는 마음을 잊으라고 조언할 것이다.


    장비


    나는 내가 존경하는 사진작가들이 어떤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는지를 배우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다. 그래서 내가 장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여기서 알려주려 한다

    내가 상업 촬영을 , 특정 촬영에 작업할 조수와 시간이란 사치를 누리고, 여러 종류의 카메라와 틸트 시프트, 프라임 렌즈, 조명, 그리고 특정 사진을 얻어야 필요한 장비를 사용한다. 그러나 공장이나 과학 시설을 촬영하는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 일하며 엄청난 시간의 압박을 느낀다. 나는 너무 많은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렌즈를 바꾸는 것을 싫어하며, 사진 촬영을 위해 어떤 렌즈를 것인지 혹은 다른 장비의 가격을 생각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한다.


    나는 사진에만 집중하고 밖에 어떤 것에도 신경을 쓰지 않도록 가능한 단순한 프로세스를 가지려 노력한다. 그래서 촬영의 대부분은 Nikon D810, Nikkor 24-70mm, 삼각대, 그리고 무선 셔터 릴리즈를 가지고 촬영에 임한다. D810 아주 신뢰할 만하다. 절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고해상도 카메라는 사진 스타일에 정말 적합하고, 많은 디테일을 담아낸다. 24-70mm 렌즈는 내가 하려는 거의 모든 상황을 처리하여, 줌과 프라임을 사용하는 사이의 품질의 절충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렌즈는 훌륭한 품질을 지니고 있으며, 렌즈가 없다면 프라임 렌즈를 바꿀 때마다 많은 샷을 놓치게 것이다.


    또한 나는 Nikkor 70-200mm f / 4G VR 가지고 다니지만(나는 f / 4 하에서 거의 촬영하지 않으며 f/4 f/2.8 비교하여 가벼운 중량/크기를 선호한다), 그것은 가끔 사용할 뿐이며, 나는 거리에서 무엇을 촬영하는 일이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나는 매크로 작업을 위해 105mm f / 2.8D AF Micro NIKKOR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아주 작은 것을 촬영할 매우 편리하다. 나는 주로 사용 가능한 빛을 이용해 작업한다.


    세계는 언제나 전문 사진작가를 필요로 것이다.


    나는 종종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있는지, 그리고 이제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전문가를 위한 세계가 있는지 질문을 받는다. 지난 15 동안 업계가 크게 변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있다고 해서 전문가가 쓸모 없어진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것은 우리가 짧은 주의 집중 기간의 세계에 살고 있고, 훌륭한 시각적 의사소통이 어느 보다 중요한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 캠페인에 수백만 달러를 소비하는 최고의 회사가 전화기를 가진 몇몇 사람을 채용함으로써 달러를 절감하려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것이다.


    나는 일을 사랑하며, 양질의 삶을 얻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얻은 명성에 만족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그래서 20 후에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무엇과도 지금의 일을 바꾸지 않겠다.


    사실 공유: Alastair Philip Wiper Nikon 프로젝트에 대해 협업하고 있지만, PetaPixel 어떤 식으로든 게시물을 후원하지는 않았다.


    필자 소개 

    Alastair Philip Wiper 코펜하겐에 거주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영국 사진작가이다. 기사에 기술된 의견은 전적으로 저자의 의견이다. Wiper 작업은 과학, 산업, 건축 그리고 인간이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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